마중물대리는 참, 이상한 회사입니다.

회사의 이익보다 함께하는 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고객의 마음까지 감동시키고 사회적 약자를 먼저 생각하는 회사
세상을 지키는 든든한 나무 같은 회사!

순수익 전액, 어려운 이웃을 돕는 마중물대리입니다. 세상에 대리운전을 취미 삼아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바로 10년을 한결같이 투명하게 경영하고 '마중물'을 쉼 없이 부어온 덕인데요! ㈜마중물대리의 이용 금액은 회사 운영비를 제외한 모든 금액을 기부하며 기부하는 금액은 모두 대리운전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이름으로 기부됩니다.

10년동안 고객님이 지불한 대리운전비 중 80%는 기사들의 몫이고, 20% 수수료 중 사무실운영비를 제외한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고객 이름으로 공식 전달해왔습니다. 10년 전에 장학금을 받았던 아이들이 세상에 나가 각 분야 '마중물' 붓는 사람들이 된다고 생각하면 너무 신나지 않을까요?

그 결과 2020년, 사회적 기업으로 등록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공헌활동을 확대할 계획에 있습니다.

대리운전, 착한 사회적 기업 ㈜마중물대리는 생각합니다. 함께하는 이들이 행복해야 서비스도 좋아질 수 있다고…

더 많은 물방울이 모이면 강물을 흘러가게 할 수 있습니다.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일, 함께해 주세요.